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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틴탑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셀프 PR에 나섰다.
틴탑은 지난 13일 오후 공식 미투데이에 "내일이 무슨 날? 사랑하고 싶은 날? 사랑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틴탑 멤버들은 각각의 머핀에 초콜릿 펜으로 '사랑하고 싶어'란 글자를 한 글자씩 적었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글씨체와 손을 비교해가며 글을 쓴 멤버에 대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틴탑은 오는 15일 신곡 '사랑하고 싶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25일 정규 1집 앨범 '넘버원(No.1)'을 발매한다. 또 26일 오후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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