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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그룹 틴탑의 폭풍흡입 사진이 화제다.
틴탑은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에 "6시간 비행 전 폭풍흡입 중!"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틴탑 멤버들은 나란히 앉아 다양한 포즈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캡은 햄버거를 물끄러미 햄버거를 쳐다보고 있으며 천지는 입을 크게 벌리며 햄버거를 먹고 있는 상반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틴탑 많이 배고팠나봐", "틴탑 폭풍흡입 사진보고 빵 터졌다", "먹는 모습도 간지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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