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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틴탑이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쏜다.
틴탑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 '틴탑 퍼스트 앨범 넘버 원(TEENTOP FIRST ALBUM No.1)'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이어는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첫 쇼케이스인 만큼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은 타이틀곡 외에 앨범 수록곡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멜론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별하며 LOEN TV, 멜론에서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틴탑은 오는 25일 정규 1집 'No.1'을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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