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유럽 2위의 자동차 생산업에 푸조시트로엥이 3년만에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조시트로엥은 지난해 이자, 일회성 경비들을 제하고 5억7600만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에 10억900만유로 순이익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이다. 다만 이는 시장전문가들이 예상했던 6억4700만유로 손실보다는 손실 규모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은 푸조시트로엥으이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5.2% 줄어든 554억유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푸조시트로엥의 이처럼 부진한 실적으로 기록한 것은 유롭 지역의 자동차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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