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광통신이 미얀마서 150만달러(약 16억4000만원) 규모의 광복합가공지선(OPG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대한광통신은 전일 대비 15원(1.12%) 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한광통신은 미얀마에서 150만달러 규모의 OPGW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광통신은 지난달 동남아 2개국 및 아프리카에서도 180만달러 규모의 OPGW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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