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미국은 일본의 엔저유지 등 개별국의 환율시장 개입이 바람직하지 않고 시장 논리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12일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6∼10일 박근혜 당선인의 정책협의단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뒤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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