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내달 15일까지 스테이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획됐다. 1등급 안심 스테이크(300g)를 기존 2만5600원에서 23% 할인된 가격인 1만9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1+등급은 2만2400원에 제공된다.
또 등심 스테이크(300g)는 전 등급 27% 할인한다. 1등급(2만1900원), 1+등급(2만4900원), 1++등급(2만92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등급 채끝 스테이크(300g)는 기존 가격 보다 21% 할인된 2만4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하누몰 사이트(www.dahanoomall.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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