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위메이드, 1분기 흑자전환 기대..이틀째 상승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윈드러너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위메이드가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4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적자폭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3% 오른 4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3200원(3.72%)까지 뛰었다.


이날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월 출시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일평균 이용자 수 42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하고 있다"면서 "윈드러너의 흥행으로 1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