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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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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2.11 18: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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