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은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나 (이해진 의장과 이준호 COO) 불화설이 배경이 된 바 없다"며 "개편안이 주총에서 부결이 될 경우를 대비한 액션플랜도 현재는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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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02.07 10:24
수정2013.02.07 11:1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은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나 (이해진 의장과 이준호 COO) 불화설이 배경이 된 바 없다"며 "개편안이 주총에서 부결이 될 경우를 대비한 액션플랜도 현재는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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