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NHN "지난해 게임사 인수 논의 있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은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주총에서 게임회사 인수를 논의한 바 있으나 이사회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들의 게임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시장 지배적 사업자 이슈, 규제 리스크 등으로 더 이상 NHN과 한게임의 통합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판단했다"며 한게임 분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