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은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산 분할 계획에 관한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오는 3월 8일 이사회 주총을 통해 확정짓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설되는 '라인플러스'와 '캠프모바일'의 인력 규모는 각각 150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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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02.07 09:4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은 7일 열린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산 분할 계획에 관한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오는 3월 8일 이사회 주총을 통해 확정짓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설되는 '라인플러스'와 '캠프모바일'의 인력 규모는 각각 150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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