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초구,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9일부터 11일까지 당직의료기관 19곳, 당번약국 95곳 지정 및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설연휴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를 설연휴 비상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서초구,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진익철 서초구청장
AD

구는 설 연휴 기간동안 발생할 지 모를 응급· 일반환자의 진료공백을 메우고 비상약품 구입에 따른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기관 19곳과 약국 95곳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 일정별로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초구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 의료기관이 적으며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에 주간(오전 9~오후 6시) 진료를 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주간은 보건소(☎2155-8001), 야간은 구청 당직실(☎2155-61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그밖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도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