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인텍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억5500만원으로 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38.4% 감소했다.
인텍플러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가배당률은 1.1%이며, 배당금 총액은 4억4400만원 정도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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