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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소소한 회식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촬영한 단체 회식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공연 차 일본을 갔을 때 단체 회식한 사진을 공개하며 "숙소 이름은 2층에 위치해 있어 '이층까야'라 불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민낯에 파자마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무대 위의 화려한 화장과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배우 공형진, 최송현 노현희와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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