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성남일화가 5일 골키퍼 하강진을 내주고 경남FC 공격수 조르단을 데려오는 맞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조르단은 181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로 빠른 움직임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2011년 경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뒤 두 시즌 동안 3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렸다.
안익수 성남 감독은 "조르단이 국내 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잠재력은 충분하다"며 "시즌 개막전까지 잘 다듬는다면 팀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르단은 "K리그 최다 우승에 빛나는 성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올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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