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가증권시장본부는 NHN이 지난해 11월 자사주 처분결정 공시를 지연한 데 대해 6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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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2.05 17:2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가증권시장본부는 NHN이 지난해 11월 자사주 처분결정 공시를 지연한 데 대해 6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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