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전력이 외국계의 대거 물량 출회를 앞세워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3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850원(2.53%) 내린 3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4거래일 만의 하락세다.
현재 C.L.S.A, DSK, 우리투자, 키움, CS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도 합은 18만7590주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