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14일까지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가전 입점점포 132개점 한정)
TV, 컴퓨터, 카메라 등 가전제품부터 청소기, 비데, 밥솥 등 주방가전까지 총 150종 제품을 특별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을 179만원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를 124만원에 준비했다.
이외에도 최신 인기가전 이벤트전을 함께 진행해 삼성·LG전자 대형가전 구매시에는 100만·200만·300만·500만원 구매금액 별로 3만·6만·15만·25만원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품목별 최대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학기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에 대비해 데스크탑·노트북·카메라 기획전를 함께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TG 삼보 데스크탑(AHF3725+46.9cm모니터)을 59만9000원에, 엘지 울트라북(U560-GAH5SK+포켓포토PD221)을 129만원에, 소니 미러리스F3 카메라(18-55)를 58만9000원에 준비했다.
주부들을 위한 주방가전 및 소형생활가전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쿠쿠 10인용 IH밥솥(CRP-HLT1070S)을 19만9000원에, 테팔 푸드프로세서를 6만9000원에 준비했으며, 엘지싸이클론 청소기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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