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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정글의 법칙 멤버 리키김, 정석원, 박정철이 엽기 포즈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리키김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un in the jungle~~all is good so far!(정글에서의 즐거운 시간, 모든게 잘 될거야!) 정글에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키김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 중인 박정철, 정석원과 힘든 촬영임에도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즐거워 보인다", "정석원 표정 왜 이리 웃기지?", "정글의 법칙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새 시즌 촬영을 위해 지난 달 22일 뉴질랜드로 떠났다.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박정철 등 기존 멤버에 박보영, 정석원, 이필모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약 3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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