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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음료는 1950년 칠성사이다 출시 이후 업계 선두주자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칠성사이다는 사이다 제품들만 놓고 보더라도 그동안 제품 이미지와 자신의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시켜 시장점유율을 높여왔다. 초록색 유리병과 캔에 새겨진 흰색 별모양의 '칠성'은 이제 누구나가 친숙하게 생각하는 칠성사이다만의 디자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고객제일주의를 견지하고 항상 최고의 품질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 공급한다는 것을 기본적인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음료업계 최단기간 천연색소로의 변경과 무보존료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무균충전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롯데칠성음료는 2008년 10월부터 74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비롯해 2011년 11월 77개 협력업체와 '중소ㆍ대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일괄 재협약하는 등 서로 윈윈(Win-win)하는 동반성장과 선진문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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