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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충격적인 개인투자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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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충격적인 개인투자자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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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인 서○○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재테크를 위해 정보를 모으다가 수익성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큰 손해를 입은 것이다. 절반밖에 남지 않은 원금을 보고 있으면 절망감에 앞길이 막막했다.


최근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식투자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은 손쉽고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신규 투자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 주식시장의 슬픈 현실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500만명을 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주식 커뮤니티에는 성공담보다는 실패했다는 개인투자자들의 넋두리가 더 많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입고 좌절하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고통 받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무료봉사에 나선 주식고수가 있어 인터넷과 주식시장을 크게 놀라게 하고 있다.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은 60만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이 모인 곳으로 국내 최대의 무료 주식카페다. 카페를 설립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현재 큰손개입 가능성이 크며 연속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잡아내어 실시간으로 증권정보채널 카페에 무료로 공개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주식달인이라 불리던 그의 이름에 걸맞게 카페에서 무료로 추천한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주식시장에 장진영 소장의 봉사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퍼지게 되었던 것이다.


증권정보채널에서 장진영 소장이 추천한 종목들이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면서 카페에는 개인투자자들의 감사와 감탄의 글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올 정도로 축제 분위기를 보이고 있었다. 원금손실을 입고 좌절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카페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었을까? 장진영 소장은 성공투자의 비밀은 바로 종목에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장래에 큰 수익이 날 종목을 저평가되어있는 시점에 먼저 매수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이라고 말이다.


실제로 최근 엄청난 상승으로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대성창투(148%), 써니전자(416%), 다믈멀티미디어(174%), 세우글로벌(76%), 동양(148%), 파트론(84%), 광동제약(67%), LIG에이디피(63%), 백산(81%) 같은 종목들이 장진영 소장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리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대표적인 종목들인 것이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수십억 재료가 될수 있는 핵심정보들을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에 무료공개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저는 벌써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저처럼 큰 수익을 올리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장 소장은 "이미 시장에서 크게 상승하고 주목을 받는 종목들은 시장가치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있는 저평가 재료주를 미리 잡을 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거의 없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라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빅텍, 써니전자, 세하, 루미마이크로, 비츠로시스 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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