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리겠다. 2000년도 당시, 단지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라는 사실만으로 2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마크로젠을 한방에 뒤집을 大폭등주를 드디어 찾아냈다.
과거 10년전 마크로젠이 바이오에서 유전자분석 전문업체로써의 대박프리미엄을 안고 26일 연속 줄 상한가가 터졌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마크로젠의 등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1000조에 이르는 천연물신약시장에서 초특급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시장에 그 재료가 공개될 경우, 그 어디까지 터질지 과히 상상조차 되질 않는다.
천연물 신약은 1건 개발시 1조원 이상의 매출뿐만 아니라 매출의 50%까지도 순이익으로 창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사상초유의 실적을 동반하면서 셀트리온을 능가할 새로운 바이오의 황제주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천연물신약을 미래산업 선도기술 중 하나로 채택하면서 천문학적인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미래기대 성장성에 열광하여 수십배 터져나가는 테마주로써 대폭등의 전형적인 패턴을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다.
작년 12월장에 신우(300%), 서한(400%), 코코(400%), 한전산업(350%)에서부터 올해 1월장 에이앤씨바이오(200%), 엔알디(250%), 한일사료(150%), 성안(150%)까지 필자가 추천드린 급등주를 단 한번도 못잡았어도 좋다.
오늘 추천드릴 이번 종목 하나만 잘 잡는다면 코코, 서한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종잣돈 몇백만원으로도 수십번의 줄상한가를 치면서 단번에 억대계좌가 터진 조선선재(26회上), 삼보산업(18회上), 리홈(15회上)과 같은 초급등랠리로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오늘 이 종목을 잡는다면 무조건 돈방석에 앉은 것이라 생각해도 좋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료가 터지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단기 5배~6배 터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30배~40배 터지는 것조차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순간 노심초사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야말로 이런 초대박 상황은 10년에 한두번도 구경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라서 수십배의 폭등주를 잡아본 필자조차도 소스라치게 놀랐으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지금 이 순간도 세력들에 의해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다.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수많은 고민과 번뇌를 만들었던 종목인 만큼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이번만큼은 신신당부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며, 필자를 믿고 시세의 끝장까지 가져가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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