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실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변인은 현재 국무총리실은 국무 조정실로 명칭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윤재기자
입력2013.01.25 16:05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실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변인은 현재 국무총리실은 국무 조정실로 명칭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