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수퍼플러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삼성화재의 '무배당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2011년 3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신계약 건수 약 96만건에 달하는 스테디셀러다. 신계약보험료 역시 756억원에 이른다.
'수퍼플러스'는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간병 및 다양한 생활위험을 보장한다. 장기간병 담보를 비롯해 자동차사고,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가능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과 건강관리를 집중보장하는 '라이프 플러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를 대비하는 '케어 플러스',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리빙 플러스'로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또 고객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금 규모와 받는 시기를 조절해 자녀교육비, 결혼비용 등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목돈을 계획적으로 받을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입 이후 2년부터 연 4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이외에 '질병장애생활자금'을 개발, 질병장애의 보장범위를 12대 장애로 확대했다. 또 질병장애 등급 범위도 기존 1, 2급에서 3급까지로 넓혔다.
'수퍼플러스'는 2011년 4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에서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 회사가 수개월동안 그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도록 인정하는 제도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통합보험]장기간병도 보장…신계약 건수 96만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1231745257730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