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쌍용건설은 24일 발주처인 (주)더파인트리에 대해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3%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5월 24일까지다.
김종일 기자 livew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종일기자
입력2013.01.24 17:17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쌍용건설은 24일 발주처인 (주)더파인트리에 대해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3%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5월 24일까지다.
김종일 기자 livew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