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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에어의 대학생 마케터즈인 그린서포터즈 6기가 100일여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진에어는 지난 22일 서울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그린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가졌다. 그린서포터즈 6기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4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진에어 그린서포터즈는 여행 및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그린서포터즈는 진에어의 마케팅 전문가와 멘토-멘티로 연결돼 항공 마케팅 및 홍보 지식을 배운다.
또한 진에어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참여를 비롯해 취항지 탐방,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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