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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거리환경 지킴이 등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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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4명 모집,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 23일부터 2월5일까지 동주민센터, 수행기관에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3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794명에 혜택이 돌아갈 이번 일자리사업은 부수적인 소득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지원의 성격도 있다. 또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용산구, 거리환경 지킴이 등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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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9개월 동안 운영되며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동주민센터와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근무조건은 월 36 ~ 40시간 사업별 근무형태에 따라 다양하며 급여는 월 20만원 내외다.

세부사업은 수행기관에 따라 총 23개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749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구는 ▲거리환경지킴이(98명) ▲담배꽁초무단투기단속(10명) ▲지하철도우미(22명) ▲가로수돌봄사업(10명)을 통해 총 140명을 모집한다.


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투투강사(Too young to retire)파견사업(80명) ▲도담이선생님파견사업(25명) ▲경로당 단전호흡(10명) ▲온누리복지도우미(80명) ▲지역아동센터 연계사업(4명) ▲행복음식(기독교폐백)(20명) ▲해피카페테리아(12명) 으로 총 231명을 채용한다.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는 ▲경로당 중식도우미(30명) ▲초등학교급식도우미(110명) ▲초등학교클린도우미(69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21명) ▲CCTV 관제사업(10명) 으로 총 240명을 모집한다.


또 청파노인복지센터는 ▲복지도우미사업(20명) ▲초등학교급식도우미(64명) ▲초등학교클린도우미(24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16명) ▲CCTV관제사업(4명)으로 총 128명을 모집한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은 ‘아띠 사업단’ 사업을 통해 총 35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밑반찬 및 식사배달사업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총 23개의 사업 중 원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2,3순위까지 정할 수 있다.


신청은 참여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준비,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노인복지”라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해 따뜻한 구정, 함께하는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용산구 사회복지과(☎2199-710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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