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베이직하우스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8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대비 4.36% 오른 1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4550원(5.82%)까지 뛰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법인이 작년 4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매출액 성장률 대비 낮은 비용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베이직하우스의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평가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