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IA 타이거즈가 20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2013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 7일 동계합동훈련에 들어간 선수단은 20일부터 3월 6일까지 46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치른다. 선수단은 선동열 감독 포함 코치진 13명과 투수 20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 등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을 소화한다. 오키나와 이동 예정일은 2월 9일. 이후 3월 5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병행한 뒤 6일 귀국할 계획이다. 구단 측은 “기초 체력, 기술, 실전 감각 배양 순으로 훈련 일정을 짰다”라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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