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오바마 홀(Obama Hall)' 명명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박철 한국외대 총장, Brent Byers U.S. 주한 공보참사관 등 참석 내빈들이 동판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바마 홀'은 지난해 3월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방한 중 한국외대를 찾아 강연을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강연한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을 '오바마 홀'로 명칭을 바꿨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