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NHN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이용량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NHN은 전거래일 대비 7500원(3.28%) 상승한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승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 가입자 1억명, 월 평균 8000만명 이용자를 통해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미래 현금 창출 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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