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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CICI 코리아 2013 행사' 골드 후원사로 참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전통·첨단 공존 한국 이미지 세계에 알리는 행사에 티셔츠 및 상품권 등 후원

세아상역, 'CICI 코리아 2013 행사' 골드 후원사로 참가 지난해 세아상역이 후원한 티셔츠를 입은 진행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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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오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코리아(Korea) 2013' 행사에 골드(Gold)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CICI 코리아는 2003년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CICI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05년부터 개최한 행사다.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정보통신 등 제반 분야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제대로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아상역은 CICI 코리아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1500여벌의 티셔츠를 후원했으며 그룹사 인디에프에서 운영중인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 의류를 새싹상 수상자 피아니스트 이혁씨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인디에프 상품권도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수 싸이는 한류 열풍을 이끈 공로로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이혁씨는 제 8회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해 '새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세아상역 외에도 삼성전자·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프랑스·쉐브론·두산·폭스바겐·로레알 등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CICI 코리아를 응원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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