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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백도 불운, 6번이나… "지우면 안 돼?"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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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백도 불운, 6번이나… "지우면 안 돼?"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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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차태현이 '백도' 불운으로 몸살을 앓았다.

차태현은 13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윷놀이 복불복 중 무려 6번의 '백도'를 기록하는 불운을 겪었다. 순두부를 놓고 멤버들과 '설상가상 설상 복불복 마라톤 대회'를 펼치던 중 차태현은 '백도' 불운으로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차태현은 결국 '백도' 불운으로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했다. 출발도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던 그는 제작진을 향해 "백도를 지우면 안 되냐"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차태현의 '백도' 불운에 "어쩜 저렇게 백도만 골라서 던질 수가 있지", "차태현이 상황을 잘 살린듯", "빵 터져서 배가 아플 지경", "차태현을 안 좋아할 수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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