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마린보이' 박태환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박태환 측은 11일 "박태환이 마이클 볼 코치와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오는 14일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후원 계약이 끝난 뒤로 아직 공식 후원사를 찾지 못했다. 2012 런던올림픽 이후 전담 팀의 명맥은 끊겼지만 평소 친분을 유지한 박태근 코치와 이인호 체력담당 트레이너, 손석희 물리 치료 트레이너 등이 가세해 자체 전담 팀을 꾸렸다.
박태환은 호주에서 약 6주간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다음달 말 귀국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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