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원컴포텍은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23억445만원을 출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사천이원기차좌의유한공사를 설립, 계열사로 전환한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7.7%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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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1.09 15:2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원컴포텍은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23억445만원을 출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사천이원기차좌의유한공사를 설립, 계열사로 전환한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7.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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