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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박하선, 신선한 조합이다"··네티즌 축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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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박하선, 신선한 조합이다"··네티즌 축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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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류덕환(25)과 박하선(25)의 열애 사실이 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보도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새로운 커플의 탄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8일 오전 한 온라인 연애 매체는 류덕환과 박하선 두 87년생 동갑내기 커플의 데이트 사신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함께 출연해 남매로 호흡을 맞춘 계기로 친분을 쌓았고, 지난 5월부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지난 5월 박하선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영화와 다른 작업환경에 지쳐있었고, 이를 류던환이 위로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진전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류덕환의 소속사 필름있수다측은 열애보도에 대해 "아직 본인에게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꼈으며,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측은 취재진과의 연락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네티즌은 "알콩달콩 동갑내기 커플 잘 어울린다" "예쁜 사랑 지켜나가길" "류덕환이 박하선과 동갑이라니 깜짝 놀랐다. 행복하기를" "생각지도 못한 커플! 신선한 조합이다"라고 놀라움과 동시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개봉된 영화 '음치클리닉'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전했으며, 류덕환은 OCN 드라마 '신의 퀴즈3'와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특유의 연기력을 뽐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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