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원 대변인이 오는 30일 저녁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정절벽 우려가 해소될 지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공화당 보좌관에 따르면 존 베이너 미 하원의원 대변인이 동료 공화당 의원에게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에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 하원의원은 이날 의원들이 워싱턴에 없는데도 간략한 회의를 소집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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