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하원의원, 30일 회의 소집..재정절벽 해소되나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원 대변인이 오는 30일 저녁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정절벽 우려가 해소될 지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공화당 보좌관에 따르면 존 베이너 미 하원의원 대변인이 동료 공화당 의원에게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에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 하원의원은 이날 의원들이 워싱턴에 없는데도 간략한 회의를 소집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