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연말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던 홈쇼핑주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대량 매도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급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1시30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보다 1만1200원(3.89%) 내린 27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1800여주 순매도하면서 하락을 이끌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4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왔다.
GS홈쇼핑도 전날보다 7200원(4.95%) 내린 13만8300원에 거래,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CLSA가 4300여주를 순매도하면서 매도 상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2500원(1.93%) 내린 현대홈쇼핑은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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