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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돌아온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오랜만에 필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303야드)에서 열린 스킨스게임이다. 한국과 대만이 공동주관하는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벤트다. 소렌스탐은 은퇴 후 코스 설계 등 개인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본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KLPGA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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