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8000만원이 들었다고?"
상금랭킹 1, 2위 김하늘(24ㆍ비씨카드ㆍ왼쪽)과 허윤경(22)이 ADT캡스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4일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골프장에서 우승상금이 든 '머니박스'를 들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바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이다. 두 선수의 막판 상금왕 경쟁이 펼쳐진다. 사진=KLPGA투어 제공.
싱가포르=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