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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박인비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1라운드 8번홀(파3)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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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0.19 16:39
수정2012.10.19 16:43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박인비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1라운드 8번홀(파3)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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