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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부인' 입덧 때문에 병원가더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임신 발표와 함께 입원 치료를 받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 비가 6일(이하 현지시간) 퇴원했다고 미국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미들턴은 이날 남편인 윌리엄 왕자와 함께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을 나와 거주지인 켄싱턴궁으로 복귀했다.


영국 왕실은 왕세손 비가 당분간 켄싱턴 궁에 머물며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들턴은 이날 오전 밝은 표정으로 꽃다발을 들고 남편과 함께 병원 문밖으로 나왔으며,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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