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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임 사무총장에 신원호 LIG손해보험 초대 단장을 임명했다.
KOVO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신원호 현 LIG 글로벌 리서치 부사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원호 신임 사무총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83년 LIG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인사총무담당 상무로 재직하던 2004년과 2005년에는 배구단 초대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KOVO는 이날 이사회에서 공금 유용 논란으로 자진사퇴한 박상설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최종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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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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