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 비장한 각오 文 무거운 책임감…후보등록 포부(종합)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朴 비장한 각오 文 무거운 책임감…후보등록 포부(종합)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이윤재 기자, 김승미 기자]대선후보등록 첫날인 25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강지원 무소속 후보 등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각자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을 하지는 않았다.


박근혜 후보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비장한 각오로 임하겠다는 결사항전, 배수진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오전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오늘 아침에 제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며 "이번 대선에서 제가 선택을 받지 못하면 정계를 떠난다는 그런 각오로 오늘 기자회견을 했는데 저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내려놓고 대선승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받쳐서 뛸 것이다"고 말했다.

◆朴 다 버린다...내일부터 현장으로 가야=박 후보는 "중요하지 않은 대선은 없지만 이번 대선같이 우리나라의 운명과 미래를 갈라놓을 이런 중대한 대선도 없다"며 "그래서 아주 비상한 각오로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 함께 해주실 것을 다시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이번에 안철수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기는 했지만 안 후보가 지지를 받았던 것은 새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 때문이었다"며 "그런데 새누당은 그동안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내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이 새정치를 선도하고 또 그 새로운 정치를 실천하는 새누리당이 되기 위해서 더욱 우리가 각오를 다져지고 분발해야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치의 본연, 정치의 본질은 결국은 국민의 삶을 잘 챙기는 것, 민생을 잘 보살피는 것이 정치고 본연이고 정치가 변화해야하고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하고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은 그 본연을 찾는다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 며 "우리는 오직 국민의 삶, 민생정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러면서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는데 중앙에만 와글와글하고 현장에는 사람이 없으면 그 선거는 별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못 봤다고 한다" 며 "이제는 중앙에는 꼭 필요한 필요 인원만 남고 현장으로 가셔서 국민들을 만나는 것이 대선 승리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선대위 회의에서 앞서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 대통령직 사퇴 실언과 관련,"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번에) 선택을 못받으면 정치를 마감한다는 이런 소회가 굉장히 깊다보니 너무 감정이 북받쳐 실수했다"면서 웃음을 터뜨리고, "감정이 북받치면 이렇게 실수를 (한다). 이런 저의 절절한 마음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도 많이 공감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文 다 끌어안겠다...安 만날것=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갖고 "야권단일후보의 막중한 책임, 정권교체의 역사적 책임이 주어졌다"며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그 책임을 감당하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 등록하게 되기까지 안철수 후보의 큰 결단이 있었다"며 "고맙다는 마음 이전에, 커다란 미안함이 있다. 안철수 후보의 진심과 눈물은 저에게 무거운 책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몫일 수도 있었을 그 눈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가 갈망한 새 정치의 꿈은 우리 모두의 꿈이 됐다. 안철수 후보와 함께 약속한 '새 정치 공동선언'을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며 "그 힘으로 정권교체와 새 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세력, 후보 단일화를 염원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국민연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정책 부문에 있어서도 안 전 후보와 '연대'를 이어가며 안 후보와도 만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만나자는 제안 말씀은 이미 드렸다"며 "지금 안 후보님께서 사퇴 회견 이후에 곧바로 지방에 갔기 때문에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안 후보의 형편이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朴 비장한 각오 文 무거운 책임감…후보등록 포부(종합)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왼쪽)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이정희 정권교체…강지원 패거리 정치 몰아내=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대선후보등록(3번 배정)을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의 결단으로 정권교체의 전망은 한층 밝아졌다"면서도 "한국 사회를 확고한 진보의 방향으로 분명하게 이끌고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진보당은 말할 수 없는 시련을 겪었다"며 "노동자와 농민, 민중 앞에 자신을 낮추고 다시 믿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야권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오랜 기간 야권연대의 힘을 모으는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당의 시련을 겪으면서 한축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선을 치르게 됐다"면서도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고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국민 여러분에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다른 때의 선거와 또 다르며 비상한 시국에 비상한 결심을 가지고 투표장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패거리 구태정치를 청소하고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염원을 담아 소신투표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 현 정치상황에 대해 "구한말 개화파와 쇄국파의 당파 싸움처럼 패거리 구태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며 "이제 더 이상 싸움박질 정치는 안 된다. 대청소를 해야 한다. 대화합의 초당적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朴 비장한 각오 文 무거운 책임감…후보등록 포부(종합)


강 후보는 "마치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무소속 초당파 대통령으로 당선돼 미국의 양당 정치의 기반을 만든 것처럼, 이제 새로운 정치판의 건설을 위해 마치 초대 대통령과 같은 소임을 스스로 자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정의당은 심상정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을 하지 않고 대신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를 지지했던 국민의 뜻과 아래로부터의 절박한 요구와 진보적 시민사회, 개혁적 시민들의 혁신 요구를 한 데 모아야 한다"며 "여러 차례 약속드린 대로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면서 야권 연대에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이윤재 기자 gal-run@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