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2.11.22 14:5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GP는 제2차 채권금융기관회의 결의 결과 채권상환기간을 2015년 12월31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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