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GP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신한은행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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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7.30 07:0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GP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신한은행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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