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KGP는 국일제지에 대해 26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IBK캐피탈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전체 자기자본의 6.46%에 해당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충훈기자
입력2011.05.12 16:31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KGP는 국일제지에 대해 26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IBK캐피탈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전체 자기자본의 6.46%에 해당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