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제약은 한국화이자제약과 66억원 규모의 필름제형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2.11.20 17:5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제약은 한국화이자제약과 66억원 규모의 필름제형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