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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진중권·황장수 사망유희 생중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곰TV(대표 배인식)는 18일 저녁 7시부터 90분간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출연하는 토론배틀 ‘사망유희’ 2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사망유희 2회 토론배틀 주제는 ‘대선주자 원큐검증’으로, 대통령 후보자 3인에 30분씩 배정해 토론을 진행한다. 사회는 1회와 마찬가지로 MBC 이상호 기자가 맡는다.


사망유희 토론배틀은 지난주 일요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는 진중권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출연해 90분간 ‘NLL(서해북방한계선)의 진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두 논객은 미리 준비한 팩트를 중심으로 약 90분간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사망유희 1회는 생중계 직후, 각종 온라인 포털 등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로 선정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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